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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커스글로벌, ‘K-뷰티 엑스포’ 참가 성료...클렌저·크림 현장 호응
২৬/১০/২০২৬

링커스글로벌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뷰티 엑스포 코리아 2026’ 참가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규 시장 바이어들과 제품 공급 및 유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전시회는 링커스글로벌이 지난 7월 ‘2026 인터참코리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가한 국내 뷰티 전시회다. 현장에서는 신제품 판매와 해외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한 상담 등이 진행됐다.
링커스글로벌 제공
엑소블랑은 행사 기간 신제품 ‘릴리프 버블 클렌저’와 ‘스킨 베리어 크림’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현장 판매로 이어졌다. 이 가운데 스킨 베리어 크림은 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제품으로, 시술 후 피부 관리와 민감성 피부를 고려한 편안한 사용감으로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전문 관리용 제품에 대한 수요도 확인됐다. 전시 부스에는 클리닉·살롱에 제품을 공급하는 유통업체 관계자와 개인숍 운영자들이 주로 방문했다. 이들은 피부 관리 기기와 전문 스킨케어 앰플 등 관련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링커스글로벌은 방문객들과의 상담을 통해 해당 제품군에 대한 수요를 파악했다고 전했다.
해외 유통 협력을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링커스글로벌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초청한 바이어들과 상담하는 한편, 사전 매칭을 통해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해외 유통업체와의 접점을 넓히고 신규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했다.
상담 대상에는 남미·북아프리카·유럽 등 기존 거래국 외 지역의 바이어들도 포함됐다. 이들과는 제품 공급 및 유통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일부 바이어들은 엑소블랑 제품에 관심을 나타내며 독점 공급과 유통 파트너십에 관해 문의했다.
링커스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K-뷰티 엑스포에서는 신규 시장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전문 관리용 제품에 대한 수요와 유통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신제품에 대한 방문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며 “지난 7월 인터참코리아보다 높은 현장 반응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해외 바이어들과 후속 상담을 이어가며 신규 시장 진출과 유통망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최문희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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