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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앤디, 뉴욕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뉴욕’ 팝업스토어 참여
২৬/১০/২০২৬

글로비언트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뷰앤디는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K-브랜드 글로벌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뉴욕'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뷰앤디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앤모드 프로, 아이리쥬브, 넥세라, 슬렌웨이 등 브랜드의 핵심 라인업을 소개한다. 그동안 미국 공식 자사몰과 아마존, 틱톡샵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구축해온 유통 기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온라인 화면으로만 접하던 기기의 사용 방식과 특징을 직접 체험하며 브랜드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 제공-뷰앤디
전시된 제품 중 앤모드 프로는 3중 EMS와 LED 기능을 결합한 페이스 라인 관리 기기로 주목받는다. 스트랩을 이용해 얼굴과 턱선에 고정하는 웨어러블 방식을 채택해 사용자가 손을 쓰지 않고도 일상생활 중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눈가 전용 기기인 아이리쥬브 역시 3중 EMS와 레드 LED를 적용해 15분간의 자동 관리 루틴을 제공하며 홈케어의 편의성을 강조한다.
뉴욕에서의 소비자 접점 확대는 내년 초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로 이어진다. 뷰앤디는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7'에 부산관 참가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뉴욕 팝업이 일반 소비자 대상의 경험 제공에 집중한다면, CES에서는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술력을 입증하는 데 주력한다.
뷰앤디 관계자는 “이번 CES 참가를 발판 삼아 북미 지역의 신규 유통 파트너를 확보하고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이미 일본, 중국, 홍콩, 프랑스 등지에 제품을 수출하며 쌓아온 해외 사업 역량을 북미 시장에서도 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뷰앤디는 현재 홍콩과 대만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관리 중이다. 2027년에는 해외 B2B 유통망 구축과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아시아와 유럽, 남미를 넘어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비지니스코리아 최문희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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